--성도법인회계부설 사업승계연구원--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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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계자에게 회사를 지배할 수 있을 만큼의 주식을 집중시키는 방법으로 상법(회사편)의 각종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.
우리 상법은 소수 주주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정관변경, 합병계약서의 승인과 같은 ‘특별결의’ 사항의 경우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2/3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 의 1/3 이상의 찬성을 요구하고 있으므로, 경영권 안정을 위해서는 적어도 이 정도 비중의 주식을 후계자 및 그 우호적 주주가 확보할 수 있도록 주식집중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
주식의 집중을 고려하기 전에 우선 더 이상 주식이 분산되지 않도록 조치를 강구해둬야 하는지부터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. 사업승계과정에서 후계자 에 불만을 가진 주주들이 주식을 다른 대주주 혹은 경쟁업체에 양도할 경우 후계자의 경영권 확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주식양도 제한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
정관의 규정,양도제한의 표시,이사회의 승인,주식의 양도
회사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이익배당에만 관심이 있는 주식으로, 회사자금 조달의 편익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지만 후계자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즉, 의결권 있는 주식은 경영권을 행사할 후계자에게 물려 주고, 그 외 직계비속 및 창업공신 등에 대해서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물려줌으로써 후계자로의 경영권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.
상법 상의 각종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법률 및 세무적 전문지식이 요구되므로 관련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